나는 아직도 괴로워하며 그대를 사랑한다.
3.0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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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방 무난한 테마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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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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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370. (혼방)
#577
3인
2인) 허 참... 장치 인식이 참...
테마는 좋있으나,
명확한 동선(장치 오류로 문제가 꼬임) 및
음향 관련 조정이 필요할듯 함.
대사 전달이 전혀 되지 않음.
장치 힝 속상
#268 #🌸🌲🍁❄
인테리어 취저,딱 워킹하기 좋은 난이도
꽃길
모 테마와 완전 똑같이 생긴 공간이 있다ㅋㅋ
그 테마 좋아하는데 반가웠다.
장치오류가 잦은거만 알고 갔는데 예상되는 감성이긴 했다.
하지만 충분히 빠져들 수 있는 사랑이었다.
지순하게 보이지만 그 안에 사춘기가 있을테니.
핵심장치의 애매한 가이드와 애매한 장치판정이 합쳐져서 뭔가싶다
그리고 후반부에 뭐가 작동안해서 뭔가 해야하는줄 알고
3분넘게 돌아다니다가 수동으로 작동시켜주셨다.ㅋㅋ
2인
아주 짧은 단편소설을 본 느낌
이 테마에도 이스터에그가 있어서 좋았다
테마를 관통하는 장치 하나가 인식이 잘 안된다
3인/ 장치인식도 랜덤이고 문제가 생각할만한게 거의없음
인기있는 예쁜 인테리어 요소들과 간단하지만 그럴싸한 장치활용도 빼고는 볼게 없었음
스토리에 도무지 몰입이되지 않았고 이해도 안갔음
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하나도 안 와닿음
나레이션 스킵안하고 장치발동 다 기다리고 열심히 들었는데 공감이 안감...
문제는 후.. 일부러 쉽게 만들었다고는 해도 진짜 재미없었음 예쁨 원툴임
감테는 F랑 다닐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테마라는 데에 메리트가 잇다 아무리 평점이 낮아도 인테리어나 장치 최신화는 전주 내에서 최상급이니 전주 분들은 어차피 갈 거 일찍 다녀오시길 추천!!
1070
3인
#202
테마 스물아홉 제작자가 만든 테마라 그런지
테마 끝나고 느껴지는 그 먹먹함이 있었다.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그런지
괜히 슬프고 그랬음ㅠㅠㅠㅠㅠ
한 편의 단편영화를 본 것 같다.
ㅎ.....
테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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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장치인식률 나쁨
문제 스킵 가능성 높음
2인 아니 진짜 장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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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제외 사춘기 첫 타임 꽤 재미있었다 혼방
메인장치이슈 좀 아쉽 그리고..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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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라 랜덤 박스
감성테마
#127. 2인. 풀꽃길.
장치인식 잘 안되고, 자물쇠 열려있음.
테마 끝나고 설명도 없으며, 채팅 답도 매우 느림.
전체적으로 직원 서비스 엉망.
담력학원 연방하려다 환불받고 나옴.
장치 오류도 한 두 번이 아니고 나레이션도 잘 안들림
신테마인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신테마라 그런가..?
2인, 테스터)
2인
4인플레이
장치오류 오졌다..
그것도 2번이나
짜증..
나레이션 잘 들으면서 하라는데로 순서대로 해야함
안그러면 5분만에 나갈수있음
장치오류 있었는데도 32분남은건 실화냐..
제작자분의 실화라고 해서 인상깊었어요.
#406. 3인.
애매한 장치인식에 시간을 조금 쓰긴 했지만
굉장히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테마였다.
평점이 낮은거에 마음이 아프다.
쏘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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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쉽다.초보자나 입문자분들이 즐기기 좋을듯하다.인테리어는 막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 꾸며져있다.하지만 음향이 잘 안들려 플레이 하는데 문제가 좀있고 동선이 꼬일수도 있다..
달기조 하위호환
인테리어가 예쁜 테마
(테스터)
2인.
익숙한 구조와 간소한 인테리어 쉬운 문제
중수+초보
2인팟 진행.
사실 이번 비화 방문에서 <담력학원>만큼이나 기대했던 게 이 테마이다.
초반부 방에 던져지고 나선... "와.. 이 몰입감 무엇?"하면서.. 이거 "대작 나오겠는데?"라고 생각하면서 방방 뛰며 시작했는데,
약간.. 하면 할수록 스토리가 살짝 갸우뚱(?)하구.. 뭘 말하는진 알겠는데 그렇게 막 몰입되는 느낌은 아니었다..T^T
(결말 맺음부도 조금 더 임팩트 있게 맺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
공식 난이도는 별2개인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체감 난이도는 흰둥 기준으로 별 2개도 아니구 1개 정도인 것 같다.
문제가 넘 쉽게 훅훅 풀리고... 뭘 해야할지 딱 다 느껴져서... 문제 고민하는 맛이 없어 아쉬운..?ㅠ 설렁설렁 했는데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ㅎ
(부산 비화 서면점의 <슈퍼 엔지니어>라고 있는데 얘가 별1개짜리 테마인데... 이것보다도 더 쉬웠던 것 같음..;)
그래도 인테리어는 요즘스타일 비화답게 꾸며놨고,
진행 방식이 조금 특별하게 신경쓴 티가 나서 좋았다!
337. with 어떻게 생각해?
#86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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