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신연합군과 헷첼 공화국 사이에 램브란트 전쟁으로 발발해서, 세상은 2개의 지역으로 나뉘게 되었다. 신연합군은 예술과 문학 작품을 권력을 찬탈하는 데 악용될 것이라 믿는 헷첼 공화국에 대항해서 싸우고 있다. 헷첼 공화국은 예술작품 수만점을 기차 폐기장으로 알려진 비밀스러운 지하 기차역에 숨겨두고 있다. 문화와 예술을 아끼고 보존하려는 반 공화국 단체 일원으로 여러분은 헷첼 공화국의 비밀 기차역에 찾아왔다. 여러분은 신연합군의 도움을 받아 비밀 기차역에 침투해 공화국의 예술작품을 획득해야 합니다.
3.0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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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기대한 그대로의 재미! 대만족!!
하 중간에 헤맸는 문제덕분에 더욱 즐거웠다~!~!! 맥거핀 너무 웃기다 ㅋㅋㅋ 정말 즐거워 ㅠㅠ
N=1391. 무난한 브아웃의 재미
이해는 되지만 뭔가요상한
차라리 문제 종류는 참신했음
직원 분 말 그대로 초심자의 마인드로 풀면 브아웃 테마들은 다 할 만 한듯 하다 오히려 방탈 좀 해본 사람들이 더 문제 풀기 어려운 듯
나는 초심자다 하고 주문 외우고 가셈
<< 0356 >>
해운대 브레이크 아웃에 신테마가 나왔다해서 2연방 잡고 했다.
무작정 쉽다기에는 자료 분석이나 조합하는 부분의 능력치를 꽤나 요구할듯.
브레이크 아웃식 장치들을 넘어서 무언가 장치가 있는데, 그걸 완전 파손시키고 나왔다..
ㄹㅇ 힘 하나도 안 주고, 상식적인 범주에서 작동시키려고 하다가 실수했음... 그래도 변명이나 따지는 거 없이 20만원 바로 보상..ㅠ
쉬움! 재미있음!
41
처음으로 해본 아웃브레이크 테마
40분짜리 테마인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
처음으로 기록 갈아치우고 나온 테마
733
1300+ 770+ 540+
브아웃식 문제란 이런것이다
어떻게 보라는건지 이해가 안돼서
막문제에서만 30분은 쓴듯
761.
#858 (220206) 3인. 매장피셜 제일 쉬운 테마 중 하나인데, 썩 쉽지 않았다..ㅋㅋ 아니 그 문제는 확실히 좀 어려웠는데 흑흑... 브아웃식 피지컬이 다양하게 들어있는데, 뭐랄까 허용해주는 피지컬의 범위가 통상과는 다르게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좋아~의 느낌이었다. 홍대의 방주랑 조금 결이 비슷한 스토리. 브아웃은 이런 상징과 은유를 잘 갖고논다는 느낌.
1510.순한맛 브아웃,쉬운문제에서 시간많이 쓴게아쉽다.
*부산 졸업테마^~^
#1210 / 3인 / 갓지컬 재밋닼ㅋㅋㅋㅋ
with 나초님, 붕어콩님
브아웃 기출 문제집 느낌
일행들이 좋아서 같이 재밌게 신나게 하긴 했다 ㅋㅋ
이게 맞나...? 싶은 구간이 있는데 그거 아니다.
간신히 브아웃스러운 향기만 뿌려두고 방치된 느낌..
3인/ 전형적인 브아웃 느낌 조금
한문제에서 한 30분가까이 쓴듯 자유도가 엄청난 방탈출
재밋었읍니다.
#112. 2인 w/ 40+
오예 첫번째 후기!
사실 새로운 테마 오픈한 줄도 모르고 그냥 부산 놀러간건데.. 오스왈드 예약하려고 보니 신테마가 있길래 냅다 예약했다. ㅎ
2연방의 두번째 테마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딱히 막힌 문제도 없었고 스무스하게 진행했다. 확실히 오스왈드보다는 쉬웠고 직원도 더 쉬운 편이라고 했음! 오스왈드보다는 더 최신 방탈스러운 느낌?이랄까...
그러나 나는 한 문제에서 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뻘짓을 하며 10분을 태웠다 ㅋㅋㅋㅋㅋ 직원들도 CCTV 봤으면 진짜 얼탱이 없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윽 내 기록.. 말 도 안 돼~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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